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[[콘도르 군단]] === * '''볼크하르트 카우프만''' ○ 콘도르 군단 소속이자 주인공이 속한 2중대의 중대장인 대위로, 주인공의 직속상관으로 나이는 30대다. 주인공이 아팠다는 것(사실 상황 파악을 한다고 아픈 척을 한 것)을 듣고 걱정해주는 등 자상하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attle_of_Jarama|하라마 전투]] 중 핑가론(Pingarrón) 고지에서 포탄에 맞을 뻔 하지만 주인공 덕분에 살아난다. 과달라하라로 진격할 때 [[사망 플래그|아내에게 답장받고 한 달만에 편지 쓴다고 농담한다]]. 결국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attle_of_Guadalajara|과달라하라 전투]] 당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Brihuega|브리후에가]](과달라하라 북동쪽)에서 안개를 틈타 브리후에가에 접근한 공화파의 포격으로 철골이 몸에 박혀 전사한다. 죽기 직전 편지를 아내에게 전해달라고 유언을 남긴다. 이후 군번줄은 주인공이 회수하고 전역하는 하벤슈타인에게 편지와 함께 가족에 전해달라고 부탁한다. * '''에드문드 베커스''' ○ 주인공이 속한 대대의 대대장인 소령으로 하라마 전투 때는 언급되고 과달라하라 전투 후 입원한 주인공을 찾아와 중위 진급을 축하하고 카우프만의 후임으로 2중대 중대장 전출을 알려준다. * '''율리우스 하벤슈타인''' ○ 주인공이 속한 대대의 3소대장. 외상 후 스트레스에 시달려 근무가 불가능[* 중대장까지 안개를 틈탄 기습으로 전사하는 등 난리가 아니었다. 본작에서는 주인공이 직접 전투에서 '''생명의 위협'''까지 느꼈을 전투.]해 3소대장 노릇까지 하는 클레멘스에게 욕을 많이 먹어서 의기소침해 있었다. 하지만 전역하기 직전에 중대장이 된 주인공에게 위로받으면서 용기를 얻고 나가게 되고 이를 통해 주인공과 프랑크푸르터 차이퉁 지부장과의 연결이 생기게 된다. 이후에 프랑크푸르터 차이퉁에 입사해 기자가 되고 나중에는 베를린 지부장으로까지 승진해 총리가 된 콘라트 아데나워를 인터뷰한다. * '''노이어''' ○ 파견 때부터 3소대장 율리우스 하벤슈타인 소위의 부관인 중사. 하라마 전투에서 전사하고 나서 하벤슈타인이 우울증을 앓는 것 같다고 언급된다. * '''하이드만''' ○ 소위로 과묵하지만 군말 없이 임무를 수행한다고 언급된다. 이후 행적은 불명. * '''레르너''' ○ 1소대 소속 일병으로 과달라하라 전투 당시 포에 맞아 바닥에 바르작거리는 걸 주인공이 본다. 출혈량이 심하다는 언급으로 사망한 듯. * '''크라우트''' ○ 1소대 소속 일병으로 주인공에게 클레멘스의 소식을 알리고자 들어오다가 이미 죽은 카우프만을 보고 놀란다. 주인공이 대대본부로 달려가 후퇴 허가를 내려달라고 명령하자 뛰어가지만 [[헤드샷|머리에 총을 맞아]] 죽고 군번줄은 주인공이 회수한다. * '''에곤 로스''' ○ 원래 1소대장인 클레멘스가 중대 부관이 되자 후임으로 온 소위. * '''카를하인츠 베커만''' ○ 전역 신청한 하벤슈타인 3소대장의 후임으로 온 소위. * '''[[https://de.wikipedia.org/wiki/Hellmuth_Volkmann|헬무트 볼크만]]''' 토마 중장의 후임으로, 공군을 육군 산하 부대로 취급해 자기랑 싸운 리히트호펜을 해고했다고 리히트호펜이 말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